안녕하세여~~


오늘도 역시나 .. 1분을 투자하면 그림 하나를 보고 외울수있는 시간이 찾아온거같네여..!!


오늘도 역시 피카소 그림인데.. 이제야 드디어 제가 생각하는 피카소 그림이 나왔어여!!


그러면 긴말 안할테니.. 바로 보러가실까요!!









피카소 인형을 든 마야





피카소에 그림.. 뭔가.. 이제야 비로서.. 제가 생각하는 피카소에 그림이 나오기 시작한거같습니다..

일단 간단한 감상평은 마야는 옆면을 보여주고있지만 마야가 가지고 있는 인형은 정면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피카소를 비롯한 입체주의 화가들이 이런형태로 작업을했던 이유가 캔버스가 평면이여서이다 

또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으나.. 언제나 늘 그랬던거처럼.. 저와는 맞지 않으니.. 바로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엄청나게 간단해서 1분은 커녕 10초만 봐도 알수 있게되었는데여..

그럼 오늘도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피카소 그림을 가지고 순서대로 쓰고있긴한데..

미술쪽은 배워본적이 없는지라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은 해드리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기준으로 말씀드리는거니깐.. 틀릴수도있고 아닐수도있지만..

좋게좋게 말해주시면 감사할게영~ 여기까지 피카소 인형을 든 마야 간단한 감상입니다



그럼 저는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1분을 투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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